必爲我敗, 玄德放心, 看我指日擒布。”
조부설도 아접하후돈패보 방지여포세성 패성난면실수 소이독병친래 단여포시일무모필부 필위아패 현덕방심 간아지일금포
조조가 다시 말했다. “내가 하후돈 패배 보고를 접하고서야 여포 기세가 성대함을 알고 패성은 수비하기 어려움을 면치 못하므로 병
必令約屬草, 倚馬萬言。
유재화부첨 겸장시문 양주연유소제작 필령약촉초 의마만언
?草 [zh?c?o] ① 집필하다 ② 문장을 기초(起草)하다
재능이 화려하고 부유하고 시문을 장기가 있지만 양나라 군주 소연이 짓는데 반드시 심약에게 기초를 하니 말에 기대 만언을 지었다.
至是與宴華光殿中, 遵?賦詩,
有言:外寧必有內憂, 這魏國是內憂交迫, 外亦未寧, 正是內外搖動的時候.
고인유언 외녕필유내우 저위국시내우교박 외역미녕 정시내외요동적시후
고대 사람에 이런 말이 있으니 외부가 편안하면 반드시 내부에서 근심이 있으나 이 북위나라는 안의 근심이 교대로 핍박하고 외부도 또 아직 편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