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위진남북조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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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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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四十一回 弟子輿屍潰師洛口 將帥協力戰勝鍾離
제사십일회 제자여시궤사락구 장수협력전승종리
第四十二回 誣通叛魏宗屈死 圖規復梁將無功
제사십이회 무통반위종굴사 도규복양장무공
본문내용
却說曹景宗奉詔班師, 還朝?至, 盈廷大臣, 統皆列席。
각설조경종봉조반사 환조음지 영정대신 통개열석
각설하고 조경종이 조서를 받들어 군사를 돌려 조정에 돌아와 술마시는데 온 조정 대신이 모두 자리에 나열되었다.
當時左僕射範雲已早病逝, ?用尙書左丞徐勉, 及右衛將軍周舍, 同參國政。
당시좌복야범운이조병서 령용상서좌승서면 급우위장군주사 동참국정
당시 좌복야 범운이 이미 조기에 병사하고 따로 상서좌승 서면과 우위장군 주사를 써서 국정에 동참하게 했다.
左僕射沈約有志臺司, 終不見用。
좌복야심약유지대사 종불견용
좌복야 심약이 대사가 될 뜻이 있었지만 종내 등용되지 않았다.
惟才華富瞻, 兼長詩文, 梁主衍有所制作, 必令約屬草, 倚馬萬言。
유재화부첨 겸장시문 양주연유소제작 필령약촉초 의마만언
?草 [zh?c?o] ① 집필하다 ② 문장을 기초(起草)하다
재능이 화려하고 부유하고 시문을 장기가 있지만 양나라 군주 소연이 짓는데 반드시 심약에게 기초를 하니 말에 기대 만언을 지었다.
至是與宴華光殿中, 遵?賦詩, 誇張戰績。
지시여연화광전중 준칙부시 과장전적
화광전에서 잔치를 하여 칙령에 따라 시부를 짓헤 하여 전투공적을 과장하게 했다.
曹景宗亦擅詩才, 不得與賦, 意甚不平, 遂起求賦詩。
조경종역천시재 부득여부 의심불평 수기구부시
조경종도 시적 재주를 가지나 부를 주지 않아 뜻이 매우 불평해 곧 일어나 시부를 구했다.
梁主衍道:“卿技能甚多, 何必吟詠?”
양주연도 경기능심다 하필음영
양나라 군주 소연이 말했다. “경은 기예가 매우 많은데 하필 시를 읊는가?”
景宗求作不已, 梁主衍見約所作, 賦韻將盡, 只剩得競病二字, 便笑語景宗道:“卿能賦此二字否?”
경종구작불이 양주연견약소작 부운장진 지잉득경병이자 변소어경종도 경능부차이자부
조경종이 작품이 다하지 않았다고 구하니 양나라 군주 소연은 심약이 지어서 부의 음운이 장차 다 떨어지고 단지 경과 病병의 두 글자만 남아서 곧 웃으면서 조경종에게 말했다. “경은 이 두 글자로 시를 지을 수 있는가?
景宗索筆成書, 立就四語, 呈與梁主。
경종색필성서 입취사어 령여양주
조경종이 붓을 찾고 글을 완성해 곧장 4마디 말을 지어 양나라 군주에 올렸다.
但見紙上寫着:去時兒女悲, 歸來?鼓競。
단견지상사착 거시아녀비 귀래가고경
단지 종이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갈 때는 아녀자들이 슬퍼하나 돌아올 때 피리와 북을 다투어 연주한다.
借問路旁人, 何如?去病!
차문노방인 하여곽거병
길가 사람에게 묻건데 곽거병과 어떠한가?
梁主?畢, 擊節歎賞道:“卿文武兼全, 陳思王(卽魏曹植。)不能專美了!”
양주초필 격절탄상도 경문무겸전 진사왕즉위조식 불능전미료
擊節:무엇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춤
?美 [zhu?nm?i] ① 명성을 독차지하다 ② 혼자서 미명(美名)을 누리다
양나라 군주가 다 보고 박자를 맞추면서 말했다. “경은 문무를 같이 온전히 했으니 진사왕(위나라 조식)이 명성을 독차지할수 없네!”
景宗頓首謝?。
경종돈수사장
조경종은 머리를 숙이며 칭찬에 감사했다.
及宴畢散座, 梁主還宮, 卽頒發詔?, 進景宗爲領軍將軍, 加封竟陵公。
급연필산좌 양주환궁 즉반발조칙 진경종위영군장군 가봉경릉공
잔치 자리가 흩어지니 양나라 군주가 궁궐에 돌아와 조칙을 반포하여 조경종을 영군장군으로 승진하고 경릉공을 더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50- 263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위진남북조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