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와 규모는 발해의 고구려계승성을 밝히는 문제와 깊은 관련.
2. 고구려와 발해의 영역
◈ 영역을 비교함에 있어 기록의 미비와 고대와 현재의 국경의 개념차이를 보임.
◈고구려는 발해와 같이 5경 15부 62주의 지방편제가 밝혀지지 않은 것도 어려운 점.
=> 25史와 通典을 통해 대강 비교할 수 있음
부의 합성어이다. 임나는 광개토왕비, 삼국사기의 강수전, 진경대사탑비, 한원, 통전(通典)등 한국과 중국의 문헌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가야지역을 가리키는 말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이란 국호는 7세기 이후에나 확인되는 것으로 임나일본부의 문제가 거론되는 6세기 중엽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通典)등 한국과 중국의 문헌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가야지역을 가리키는 말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이란 국호는 7세기 이후에나 확인되는 것으로 임나일본부의 문제가 거론되는 6세기 중엽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서기] 편찬시에 왜(倭)를 일본(日本)으로 고쳐 쓴 것에 불과하다. ‘일본부’의 관련사
Ⅰ. 고구려시대 음악
<通典>에서는 “악공은 자줏빛 비단 모자를 썼는데, 새 깃으로 장식했으며 노란빛 큰소매에 자줏빛 비단 띠를 매었고, 가랑이 넓은 바지에 붉은 가죽신을 신었으며, 오색 검은 노끈으로 매었다. 춤추는 이 네 명은 상투를 뒤에 쪼았고, 빨간빛을 이마에 칠했으며, 금귀고리로 장식
通典)』,『문헌통고(文獻通考)』의 중국 백과사전의 속편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였고, 이 작업은 건륭 연간 말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사업을 벌이는 목적 중의 하나는 한족학자들만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에서 만주족 통치자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명․청시대의 역사서를 편집하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