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昭義節度使劉悟, 因不肯移節, 仍守原鎭。
각설소의절도사유오 인불긍이절 잉수원진
移? [y?ji?] 지방의 고위 관리(官吏)의 전임(轉任)
각설하고 소의절도사인 유오는 절도사를 옮기려고 하지 않아 여전히 원진을 지키고 있었다.
監軍劉承偕, 在宮時得寵太后, 視爲養子, 旣爲昭義監軍, 恃恩傲物
<<東아시아 世界의 形成과 變化>>
1. 中國의 自然과 氣候: 자연과 기후를 통해서 본 東아시아의 歷史
(1) 현대 중국의 자연
오르도스와 燕山(만리장성): 草原과 農耕의 경계.
秦嶺과 淮河: 乾燥와 濕潤의 경계.
(2) 중국의 古氣候를 통해서 본 자연
고대 黃河 유역의 구석기 유적에서 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