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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6
[字源] 形聲. 문 문(門)에 각기 각(各)을 받친 글자.
[字義] 본래 문(門)이 흔들리지 않도록 박아 놓은 문
기둥(木厥)이었는데, 후에 ‘누각, 내각’의 뜻
이 됨.
․閣僚(각료) 내각을 구성하는 장관들.
․內閣(내각) 국가의 행정권을 담당하는 최고기관.
․樓閣(누각) 문과
門)』,『코코로(心)』등을 연이어 발표한다. 모리 오오가이(森鷗外)와 함께 나란히 일본 근대문학의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16년 『명암(明暗)』 연재 중에 50세로 사망했다.
나츠메 소오세키는 자연주의 문예사조가 만연한 1910년대 문단에서 그러한 자연주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犬馬之勞
犬 개 견 馬 말 마 之 갈지 勞 일할 로(노)
견마지로
「개나 말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①임금이나 나라에 충성(忠誠)을 다하는 노력(努力)
②윗사람에게 바치는 자기(自己)의 노력(努力)을 낮추어 말할 때 쓰는 말
犬馬之誠
犬 개 견 馬 말 마 之 갈지 誠 정성 성
견마지성
「개나 말
門??”
월군이 말했다. “본래 동굴문이 있는가?”
山神道:“系上界封的, 不敢擅開。”
산신이 말했다. “상계에 봉해져 감히 마음대로 열수 없습니다.”
月君就叫山神引路, 押着鹿怪, 竟到少室洞口, 將封皮輕輕揭了, 步進裏面。
封皮 [f?ngp?] ① 봉인 종이 ② 책표지 ③ 포장지 ④ (편지)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