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과 실제
1. 프로그램 참여자의 특성
본 프로그램은 15쌍의 부부들로 총 30명 참여. 서울 대방동, 신길동 소재 교회에 있는 총 7개의 교회에 공문을 협조하여 인원들을 소집함. 대부분 아파트에 거주하며, 여성의 학력이 고학력인 경우가 많고, 직업 또한 다양함. 남성은 결혼 시작부터 전업주부가
프로그램 설계의 기본 방향
(1) 교육 대상자의 요구와 상황을 최대한 배려하고 반영한다.
(2) 교육 환경이 대화를 나누기 좋은 장소를 섭외한다.
(3) 그룹별로 자리를 배치함으로써 (원탁사용)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한다.
(4) 실행이 어려운 것들을 충분히 고려 후에 계획한다.
(5) 시청물 상영
부부간의 폭력유형별 가정폭력발생률을 상호폭력을 감안하여 살펴보면, 상호폭력이 25.1%로 매우 높아 남성의 일방적인 아내폭력 47.8%, 여성의 일방적인 남편폭력 37.7%로 나타났다.
이를 폭력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정서적 폭력의 상호폭력은 12.9%로 상대적으로 낮아 남성의 일방적
가정주부와 같은 무보수서비스 종사자
-미취업자
-15세 미만의 취업연령 미달 자
-취업연령을 초과한 퇴직자
1945년 노동당 단독 집권-1948년 까지 사회보장 체계 완성
1945년
가족수당법(Family Allowances Act)
1946년
국민보험-산업재해-법(National Insurance-Industrial Injuries-Act)
1946년
국민보건서비스
부부사이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를 드라마로 재구성해 보여주고 이를 화해, 조정하는 클리닉 과정을 통해 결혼의 진정성, 도덕성을 모색하고 사회적 담론을 이끌며 성주체성의 건강한 회복을 도모하여 부부 재발견 및 건강한 가정을 위한 공존의 룰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제작형식
가장 가까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