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3:15, 17절에서 율법과 약속은 반립적인 대조 관계에 놓여 있다. 고후 3:6,14절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대조한다. 옛 언약에서 유대인들은 언약 안에 있는 내인인 반면에 이방인은 외인으로 간주된다. 언약 신학은 ‘신론’에서 출발하는데 구약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며 유대교도 유
3-5,갈3:6)
③베드로를 비난하는 관점(갈2:14, 엡2:4-19)
④할례(롬4:3-5, 갈2:12, 5:2-6, 6:12-16
⑤성령(롬5:5, 갈5:16-25)
⑥신앙과 자유의 복음에 근거한 바울의 윤리적 교훈(갈5:13-23, 골3:1-11)
2,수신자-갈라디아 교회들
① 북갈라디아설 (현재 터키 중북부지방 즉 갈라디아 주의 북부 지방
대한 루터파와 개혁파간의 이러한 논쟁은 여기서 다 다룰 수는 없다. 그러나 갈라디아서에서 노출된 바울의 부정적인 율법관이 로마서에서 수정되거나 적어도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율법관과 모순되는지를 강력하게 살피고 이것이 복음과 어떠한 관계를 이루며 조화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3) 골로새서: 영지주의 영향
4) 빌레몬서: 일꾼에 대한 내용.
갈라디아서는 옥중서신이 아니다. 갈라디아서는 연대가 10년 차이가 난다.
바울서신은 13권이지만, 몇몇 학자들은 히브리서는 바울서신이 이다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14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신서는 바울서신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