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입니다. 강연회는 에밀리 그래빗에 대한 소개에서 시작하여 에밀리의 그림동화책(겁쟁이 생쥐 덜덜이) 감상, 그림을 그리며 에밀리와 대화하기, 작가 사인회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연회장의 한쪽에는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이 되지 않은 그녀의 작품 10
여름방학 때에는 20일간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 각국을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주로 유럽의 건축양식에 중점을 두고 고대 건축에서 현대의 최첨단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보고 기록하면서 (중략)
전공분야와 관련한 저의 지식과
독일어 성경
- 성경을 번역한 최초의 독일인은 루터가 아닌, Charlmagne 시대에 최초의 라틴어 성경 "Vulgata"를 바탕으로 Jerome이 독일 방언으로 번역함
* Jerome(342년-420년/ 성서학자, 불가타 판 라틴어 성서의 번역자)
*Charlmagne-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
- 3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기독교학자들
강연에서 발표된 것으로서 “역사란 결국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 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 했다. 역사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면 학생들이 과거에 대해서 너무 어렵고 현실과 관련 없는 것이라 느끼는 경우 대화란 여전히 추상적이고 대화의
1. 세종대왕의 리더십
세종대왕이 어떤 식견을 가지고 어떻게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는가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젝 웰치나 빌 게이츠 같은 서양의 경영자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가장 잘 경영했던 인물’에 대한 모범적 사례를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