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아합수인간부귀 오즉유제신욕토봉호 파파파 야시빈도하산일장 유하이십사자 이험후인.
운중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탄식해 말했다. 내가 단지 이 검으로 요사스런 기를 진압해 감소하려해 성 탕왕의 맥락을 조금 연장하려고 했지만 누가 큰 운수가 이미 결정되어 내 이 검을 불사름을 알겠는가? 첫
문왕께서 강자아를 모실 때의 일도 듣지 못했느냐? 문왕께서 또 이처럼 어진 사람을 공경하였는데, 너는 어찌 이렇듯 무례하냐
叱: 호통치다 汝: 너 豈不: 어찌 ~이아닌가?
敬: 존경하다
今番汝休去, 我自與雲長去.」
이번에 너는 가지 말고 쉬어라, 나는 운장과 함께 가겠다.」
今番: 이번
與:~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