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사(참여업체 중 최다공구 시공)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 출자전환결의
2002년 4월 제9회 한국 원자력 기술상 금상수상 / 과학기술부장관
5월 리비아 가스플랜트(WAFA) 착공(2002~ 2004)
제 2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 / 서울시 (산업은행본점)
6월 용인, 기흥 대우 그린 카운티 착공(200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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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의 분자에 영업활동에서 조달된 현금(이자와 법인세차감전 영업현금)을 넣어 현금기준 이자보상비율을 구하면 좀 더 확실한 이자지급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7] 각 년도의 재무위험 비교
1. 2007년도 재무위험 비교
비율
동아
건설산업
GS
건설대우건설
태영
건설
한라
건설
현대
무담보채권은 3개월 Libor, 출자전환 후잔여무담보채권은 3개월 Libor+(3개월 Libor×3/P)로 조정되었다.
(4) 기업개선작업의 졸업
대우건설은 채권단이 3차에 걸쳐 총 1조4,655억원(자산관리공사 7,558억원 총액대비 51.57%)의 채권을 출자전환하여 분할당시 500%이던 부채비율이 2003년 상반기 180%로 대
따라서 도급의 정도에 따라 건설업체를 평가하게 되는데, 대한건설협회의 2006년 도급순위에 발표에 따르면 (주)대우건설 2년 동안 수위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물산(주)를 제치고 수위로 올라섰으며 그 뒤로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 GS건설(주) 대림산업(주) 현대산업개발(주)의 순위가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