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오히려 부채비율을 줄이는 움직임 보였다. 이는 무차입경영을 고수하는 롯데그룹의 경영원칙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불황기에 부채비율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적정수준의 부채차입으로 ROE의 하락 폭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Ⅰ. 경영분석 목적 & 기업선정 이유
1. 경영분석 목적
경영분석은 여러 가지의 목적으로 시행된다. 다음에서 알아보면..
〔자료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⑴ 신용분석 - 신용분석은 금융제도의 확충을 배경으로 하여 신용조사의 수단으로서 발달하였으며, 그 후 사채(社債)의 등급을 매기는 것이나
롯데칠성은 02년도 03년도 모두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고 웅진식품은 03년도에 증가율이 아주 많이 떨어졌다. 한국코카콜라는 03년도에 매출액 증가율이 업종평균보다 많이 떨어졌으며 해태음료 또한 02년 03년 모두 업종 평균보다 증가율이 낮다.
동서식품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매출액증가율 업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