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경영의 결정판이자 입문서라는 소개를 받으며 [미래 경영]은 한발 앞서 출간된 21세기 비전 시리즈 3편 - 변화 리더의 조건,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조건 -과 같은 맥락으로 세상에 나왔다. 피터 드러커는 일본과 한국에 특히 인지도가 높은 저술가로 그의 유명한 저서는 대부분 한
학부 4학년으로서의 가장 큰 걱정이자 숙제, 바로 취업 때문에 피치 못하게 중간고사를 치르지 못했었다. 더구나 갈 길이 먼 나로서는 지금 하고 있는 하나하나에 충실해야 했기에 더욱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교수님께 중간고사를 대신해 피터 드러커의 책을 소개받았다. '미래경영'과 얼마 전에 출판
처음 경영학 레포트를 하기 위해 경영에 관련된 도서를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권을 읽었는데, 솔직히 나는 대학에 들어온 이래로 도서를 읽을 시간이 있었는데 도 예전처럼 독서를 하지 않고 있어서 계속 도서와 담을 쌓았는데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없어졌던 나는 다시 예전처럼 독서에 취미
책장의 마지막을 덮으면서 나는 설렘이란 한 단어를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며 감탄하거나 감동하고 싶지는 않았다. 오히려 잭웰치를 통해 무한한 설렘과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현실에서 나를 조여오는 세상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위계질서나 조건 등은 뒤로한 채 난 무엇이든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자
“웰빙(well-being)". 요즘 세간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가 바로 웰빙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도 웰빙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이번 경영학 과제물로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어떻게 하면 웰빙 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웰빙으로서 나를 경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