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법과 돈의 철학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흔히 우리는 부자라고 하면 재벌을 생각하거나, 졸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한 번 정도는 색안경을 쓰고 바라본다. 그러면서 그들의 부가 그냥 얻어진 것처럼 그들이 부를 축적한 과정에 대해서는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부자가 되는 길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까지 초, 중, 고 ,그리고 00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이면서돈을 버는 방법이외에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운바가 없는 것 같다. 경영학도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회사에 취직해서 한푼 두 푼 아껴가며 내 집 마련이 삶의 목표인 평범한 셀러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