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실제 해외 진출에 대한 신중한 사전 검토 없이 무턱대고 진출했다가 실패하는 기업의 사례가 많다. 할인점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화와 글로벌화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이와 관련 삼성 테스코의 홈플러스는 글로컬(G
1위가 될 것이라는 세계은행의 전망이 있었다. 소득과 소비수준을 살펴볼 때 도시와 농촌, 연해지역과 내륙지역이 큰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중국 4대 부유도시인 북경, 상해, 광주, 심천은 다른 도시보다 주민소득이 67%나 높다고 한다. 이마트는 지난 3월말 중국의 4대 부유도시 중 하나인 상해에 3
할인점이나 백화점에 가면 매장에서 직접 만나는 직원들을 보면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몸으로 보여준다. 매장에서 직접 일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 사람들은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다가가서 좋은 이미지로 어필할 수 있느냐를 생각할 것이다. 이러다 보
전략
- 눈높이 마케팅 : 매대 높이 조절, 자전거 이용률이 높으므로 대용량 포장보다 낱개 포장으로 전환
- 매장 고급화 : 직원들의 복장, 서비스, 백화점식 밝은 조명, 매장 내 인테리어를 통한 중국에 8천만명 이상 있는 고소득층을 타겟
- 네이밍 효과 : 이마트 중국식 이름 -> 이마이더(易買得:쉽게
및 물류센타 운영
(그중 1997.상해점 오픈 - 한국 유통업계 최초 해외 점포 개설)
2) 마케팅 변천사
◦ 태동기 (1993 - 1996)
국내에 할인점이 최초로 선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는 93년을 전후로 해서이다. 당시 이마트 역시 창동에 이마트 1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최초의 할인점 탄생을 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