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사업의 활성화
지방자치의 당면과제인 재정한계의 타개와 공공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영사업의 활성화이다.
경영사업의 활성화 방안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중요한 것으로는 ①수익자부담원칙의 확대②경영수익사업의 적극화③지방공기업의 적정화
기업과 소비자간의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인적 자원의 발굴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도 있고, 타 업종간의 교류에도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
2) 기술 개발 촉진
박람회, 견본시, 전문전시회 등이 이벤트를 통한 제품의 전시는 최신의 기술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안면도 꽃박람회
기업이 창업되고
기존 기업이 확장하는 과정의 부산물이다. 따라서 정부의 고용창출 노
력은 보완적 역할에 그치는데, 예를 들어 민간영역의 일자리창출과정에
서 소외되는 취업취약계층을 주 정책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정
책적 노력은 보완적 성격을 강하게 띤다.
그런데 사회서비스 분야
섹터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하고 경영하는 형태의 지방기업으로써 이를 공사혼합기업이나, 민관공동출자사업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제3섹터는 자치단체가 민관과 공동으로 출자하여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지방자치단체가 25%이상 출자한 민법, 상법상의 법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기업, 개인, 국가 단체에서 일반 대중들을 위하여 자기
자본으로 골프장을 건설하고, 방문객들의 수입만으로 경영하는 골프장이다. 누구나
예약이 자유로운 코스이지만, 인기 지역의 경우 사전 예약이 어렵다.
나) 멤버십 클럽 (membership club) : 설립과 운영을 책임지는 소유주가 회원을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