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인천방송은 1997년 10월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인천방송은 개국 초기부터 송신소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애초에는 인천 계양산 일대에 송신소를 설치하고자 하였으나, 서울 일부 지역으로 전파가 미치게 된다는 점 등으로 설립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 결국
방송사로서의 경영 안정성 도모 및 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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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DMB사업자(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선정기준
1. 사업자선정 기본방향
방송위원회 “위성 DMB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정윤식교수 자료에 의하면 사업자 선정 및 허가의
방송광고공사 연구보고서 ‘지역방송의 활성화 방안 연구’-박찬표 연구위원
지역방송사들은 지금까지 지상파 네트워크 3사의 프로그램을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해 주고 얻는 경제적 이익을 바탕으로 지역성을 구현해 오며 위상을 지켜오고 있었다. 그러나 급격한 매체환경의 여파로 흔들리고
, 인터네셔날 헤럴드 트리뷴 등
대 학 지
대학신문(서울대), 연세춘추(연세대), 고대신문(고려대) 등
전 문 지
전자신문, 디지털 타임즈, 한경자동차신문, 미디어오늘 등
소 년 지
소년동아일보, 소년한국일보, 소년조선일보등
특 수 지
농민신문, 환경일보, 일간전설, 노동일보, 민주경찰일보 등
방송목표 :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 정보사회를 주도하는방송, 언론 문화를 개척하는방송, 21세기를 선도하는 방송
1997년 10월 11일 공개 청문회에서 사업운영주체로 선정된 동양화학공업(주)이 인천방송(주)을 개국하였다. 2000년 3월 22일 경인방송(주)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TV는 호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