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콘서트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들어 더욱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 점점 더 세상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환율과 유가등 국제적 변수들은 더욱더 우리를 힘들게 하고, 물가와 사회적 환경들도 우리네 삶에는 점점 척박해지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
I. 스타벅스의 경영 전략 - 가격 결정의 진실
첫 번째 장에서는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특정한 분석 이론인 ‘모델’을 가지고 이에 기초하여, 특정 부분에 초점을 맞춰 전체 시스템을 분석하려 한다. 이 책에서는 ‘데이비드 리카도’의 모델을 가지
경제학콘서트’는 사회전반의 문제, 사회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경제이론을 일반서민이 이해하기에 너무나도 친숙한 소재를 통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 친숙함이 경제학에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그렇다면 [파이낸셜타임즈]에서 경제담당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팀하포드가 어떻
하나의 경제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무수한 경제 용어를 남발하거나 하나의 경제 법칙이 어떤 사례에 적용될 수 있는지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기존의 경제학 교양서들과 달리, 《경제학콘서트》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가격차별화, 게임이론, 정보의 비대칭, 비교우위 등 중요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