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세계를 정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쉽고 실제적인 문제와 예들로 설명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수년 째 베스트 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있는 책이다.
<책을읽고>
제1부
제1부(동기 부여)에서 저자는 사람들을 두 가지 유형, 즉 "쫓겨다니는 사람"과 "부름받은 사람"으로 나
영적인 경험과 성장과 치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찬양은 그들의 상한 감정을 치유시킬 수 있다. 찬양은 근심을 제거하는 하나님이 주신 옷이다. 이사야 61: 3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찬양 속에 거하시는 분이다. 찬양할 때 성령과 우리의 영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치유의 능력이 바로 그런
(2) 독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다르다. 미국에는 1.000만권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이 여러 곳 있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서 500만 권에 비교하면 그 규모는 짐작 할 수 있다. 일본 도교대의 도서관은 밤샘하는 학생들로 불야성을 이룬다고 한다. 중국 청화대의 강의실은 새벽부터 만원을 이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꾸준히 여행 에세이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여행을 하며 작성하였던 몇몇 에세이들의 묶음집이다. 작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의 재미와 놀라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에게 여행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