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기능을 가진 도서관이다.
위에서 말한 바대로라면 국립중앙도서관은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특히 모든 국민들에게 최고의 도서관으로 인정받아야 하며, 제도적으로는 국가도서관 체제의 중핵기관으로서 도서관의 도서관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국립중
도서관간 협력하는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CDRS)인 “사서에게 물어보세요”를 통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지식 및 학술정보에 대하여 사서가 도서관 소장자료 등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참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디지털 정책정보의 통합 검색 환경을 마련하고
도서관은 어린이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린이도서 및 점자도서․녹음 도서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이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책 읽어주기’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빛소리 독서회’ 라는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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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 친화적 문화기반시설로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문고형 도서관을 말하며, 주로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50평 내외의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작은 도
국립중앙도서관’에 상설로 자리잡게 되었다. 어린이․주부․학생 등의 독서지도 상담은 물론 우량도서의 선정과 전국적인 독서 실태 경향 분석, 전화 상담, 서신 상담, 면접 상담 등으로 시민과 접하며, 독서능력 테스트를 통해 대상에 알맞은 책을 선택해주며, 양서 선택의 길잡이 역할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