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주의 심리학에 통합시켰다.
Wertheimer는 예술, 과학, 철학, 등 많은 분야에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의 직업을 결정하기 어려웠다. Berlin대학에서 공부하였으나 Wurzburg대학으로 옮겨 Kulpe에게서 배웠고, 가장 높은 평가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유럽의 지식인 센터를 방문하면서 캐묻기 좋아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존재했지만 모두 철학의 입장에서 답을 추구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의 실체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심신 일원론)인지 아니면 두 개의 서로 다른 실체로서 별개인지(심신이원론)의 질문은 고대로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철학적 과제였다.
심리학의 주제는 개인의 고유한 정신적 경험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고 가정하였다. 개인은 자유 의지를 가졌으며 개인의 고유한 경험을 강조하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가정은 실존주의 심리학과의 유사성을 또한 보여주고 있다. 매슬로우는 인간의 내부에는 단계를 이루는 다섯 가지 욕구가 존재한다는
교육이 더욱 강조가 되고 있고, 그에 따라 평생교육의 본질, 가치, 존재, 원리 등 평생교육에 대한 철학적인 기초 지식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고대 희랍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철학자들은 교육을 강조하면서 교육에 대한 철학적이론을 제시하여 왔고, 최근에 와서는 하나의
입장이다. 비과학적이고 비체계적인 방법이라는 비판을 받고는 있으나 경험과 관찰에 의한 방법이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1) 체격론
(1) E. Kretchmer:
독일의 심리학자로서 1918년에 <민감관계망상>과 1921년에 <체격과 성격>을 각각 저술하여, 유럽의 정신의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지도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