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 심리학자 :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 인간의 행동은 그 개인의 자각과 느낌이 단서가 된다고 주장.
- A. Combs(1974) : 한 개인이 그의 행동을 지각하는 양식이 곧 그의 행동을 이해하는 단서
※ 교육에 적용 :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교사는 학생
열린교육은 ‘교사 주입식 수업을 지양하고 학습자의 흥미, 적성에 맞는 수업을 하는 교육으로 그 전제는
(1) 학습 내용, 방법, 속도 평가에 있어 개별화,
(2) 교사와 학생에게 선택의 여지 부여,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게하는 자율화,
(3)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와 수업, 운영에 있어서의 교사는 안내자
학습은 학습자가 사회적·문화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유발된다. Vygotsky의 심리발달 이론에 근거하며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소에 관심을 가졌다. 구성주의 학습은 사회적으로 맥락화 된 지식을 자신의 시각에 의하여 내면화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 장에서는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본주의 학
학생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등으로 해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교육 문제들은 근대 교육의 효율성을 최우선시 하는 능력주의와 경쟁주의, 비인간적이고 획일적인 교육 체계에서 비롯한다고 볼 수 있다.
대안교육은 제도 교육, 즉 공교육의 한계를 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한 개인이 그의 행동을 지각하는 양식이 곧 그의 행동을 이해하는 단서가 된다. 이러한 원리를 교육에 적용할 때,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교사는 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어떤 방식으로 지각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