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학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대비하여 환인은 성부 되시는 하나님, 환웅은 성령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환검(단군)은 성자 되시는 하나님으로 설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기독교회의 역사 책 645페이지 참조,
로 인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아졌으며, 점차
한국선교사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었음.
*오늘날의 세브란스 병원으로 발전하게됨.
(성경번역과 문서선교)
*각종 문서와 서적을 출판해 냄으로 기독교 복음 전파가 한결 쉽게 되었음.
<개신교의 해방과 새로운 출발>
10. 해방 후 한국교회의 역사
1) 8.15 해방과 교회의 재건 운동 (19
대한 파괴 활동, 독립 운동가의 포섭과 변절 설득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일제의 만주침략이 시작되고 중일전쟁을 거쳐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자 일제는 조선을 말살해 버리려 했고, 이때 친일파들은 그 정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었다. 그들은 조선인을 일본노예로 만드는데 앞장서
이승만은 세계열강들 사이에서 임시정부의 "독립"과는 다른 "위임통치론"을 주장하였다. "위임통치론"은 이승만 정책의 핵심이었으며, 이러한 이승만의 정책은 "지금까지의 모든 독립운동은 부인하는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부강지실을 인정할 수 있을 때 까지 일본이 외교권을 행사 한다」는
한국의 교회역사를 민족교회로서의 형성과정으로 보고 백년을 “하나님의 역사요, 그 백성들의 역사” 라고 본다. -> 여기서는 교육의 이해가 하나님께서 한국 민족의 주체자로서 역사하시며 구원의 과업을 진행해 가신 하나님의 선교행위로 보고, 기독교 교육의 과정을 “역사화” 내지는 “사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