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의 특징
민담의 특징
시간 및 공간의 증거는 없음
일상적인 인물이 주인공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현실의 장벽에 무너지는 인간도 아님
그러나, 어떠한 난관도 극복!)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문학적으로!
직접 구연
생명력 있음
구전민담
↓
기록자가 이야기의 요지만
1. 구비문학이란 무엇인가
전설과 민담에 앞서 이 들이 속해 있는 갈래인 구비문학에 대해 살펴 보자. 흘러간 옛말과 소리들은 한(恨)과 흥(興)을 주면서 민간 전승하는데, 그것에는 이야기인 설화를 비록하여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속담, 수수께끼 등이 있다. 설화는 사랑방의 이야기꾼들이나
문학
* 향유하는 사람 모두가 작가(창작)이며, 독자이며 창자이다. * 똑같은 작품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음 * 공동작의 문학 : 구성원 모두가 작자인 적층문학(대중, 민중) * 개방적이며 익명성이 보장됨(누구나가 참여하고 익명성은 사회 풍자성을 가짐)
⑤ 보편적인 내용과 단순한 구조를 지님
- 민
구조 같은 것은 그 유형에 속한 모든 각편에 반드시 공통으로 나타나는 공동적인 부분이다. 구비문학이 공동작이라고 해서 완전히 공동작만이 아니고 개인작을 배제한다는 뜻도 아니다. 공동작이면서 개인작이다. 그것은 기록문학도 그러하다.
구비문학은 형식과 내용이 단순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1. 구비문학의 성격 (유동문학, 적층문학, 표박문학, 민속문학)
①말로 된 문학이다. (언어예술. 시간예술)
말로 표현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을 말로 매개시키고 사람들 사이에서 말을 통하여 구전된다.
②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는 문학이다.
*장점: 살아있는 문학, 민심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