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질병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함 (30:1-12)
이 시는 개인적인 감사, 또는 찬양의 시입니다. 시인은 그를 죽음의 자리에까지 이끌어간 질병으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고난의 경험이 삶에 대한 그의 태도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삶의 온전한 토대는 인간의 형통함을 의지하
구원과 심판의 경험 속에서 구원의 큰 의미를 경험했다. 출애굽부터 시작하여 홍해바다 사건과 시내산에서의 율법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교, 그리고 광야생활 속에서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였으나 또 다시 범죄한 백성들을 보면서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구원사는 은혜요 찬양인 것이
구원과 심판의 경험 속에서 구원의 큰 의미를 경험했다. 출애굽부터 시작하여 홍해바다 사건과 시내산에서의 율법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교, 그리고 광야생활 속에서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였으나 또 다시 범죄한 백성들을 보면서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구원사는 은혜요 찬양인 것이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그의 뜻을 알게 된다. 혼은 인격을 담고 있으며 지정의(知情意), 즉 자아의식을 말한다. 육은 오관을 가지고 있어서 혼으로 하여금 세상을 인식하게 해준다. 인간은 영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며, 혼은 영의 인도에 따라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단을 결성한다.
◆배경설명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북장로교에서 파송한 존슨(Woodbridge O. Johnson)선교사가 약전골목 구 제일교회 자리에 있던 초가에서 설립한 제중원(濟衆院)이란 이름의 조그만 서구식 진료소를 모태로 하여 대구·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서양의학을 도입, 시술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