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삼박자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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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신학] 삼박자 구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삼박자 구원” 요약
제1장 좋으신 하나님
제2장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제3장 범사에 잘되며
제4장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제5장 새 것된 삶
◎ 저서의 의의와 장점
1. 쉽고 직관적인 메시지
2. 전인적 구원의 복음 전파
◎ 삼박자 축복(구원) 신앙의 문제점과 과제
1. 무교적인 축복관의 문제
2. 고난과 축복의 문제
◎ 삼박자 축복(구원) 신앙의 평가와 전망
본문내용
◎ “삼박자 구원” 요약저자 영산은 불광동 천막교회 개척시절의 가난과 저주의 현실 속에 눈물과 통곡의 기도로 부르짖었고, 그 결과 하나님이 심어 주신 말씀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는 곧 요한 3서 2절의 말씀이며 이후 저자의 모든 설교와 목회의 기초는 이 말씀의 터전위에 놓여 졌다고 한다. 영산은 2000년에 발간된 「삼중축복에 대한 신학적이해」의 추천의 글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보아 그의 목회철학이 일관성있게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지난 40여년의 저의 목회를 뒤돌아 볼 때, 제 자신이 믿고 성도들에게 전환 메시지의 핵심은 한마디로 삼중축복의 신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제신학연구원 편, 「삼중축복에 대한 신학적이해」(서울: 서울말씀사, 2000), 4.
저자는 독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삼박자 구원’을 축복의 집으로 비유하고 그 집의 현관은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을 각각 하나의 방이라고 표현한다. (이하 저자의 저술 관점으로 요약합니다.)
1. 좋으신 하나님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단순한 영혼의 구원뿐만이 아니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얻는 삼박자 구원이다.
2. 네 영혼이 잘 됨 같이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그 영혼이 잘된 결과는 어떤 것인가.
2.1. 영, 혼, 육으로 창조된 인간 로버트 P. 멘지스 박사는 2007 국제 국제 신학 심포지엄에서 웨인 그루뎀 교수의 말을 빌어 “비록 이분법적 견해가 오늘날 복음주의 학자들 간에서 볼 수 있는 보다 통상적인 견해지만, 조 목사의 삼분접적 견해역시 많은 복음주의 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편, 「2007 영산국제 신학 심포지엄」(경기도: 한세대학교말씀사, 2007), 127-129.
2.1.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의 영과 혼과 육은 각각 그 맡은 사명이 다르다. 영은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으로 영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그의 뜻을 알게 된다. 혼은 인격을 담고 있으며 지정의(知情意), 즉 자아의식을 말한다. 육은 오관을 가지고 있어서 혼으로 하여금 세상을 인식하게 해준다. 인간은 영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며, 혼은 영의 인도에 따라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결정하며 육체를 명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은 그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 죄악 속으로 빠져 들게 되었다.
참고문헌
조용기. 「삼박자 구원」서울: 영산출판사, 1977.

국제신학연구원 편. 「삼중축복에 대한 신학적 이해」서울: 서울말씀사, 2000.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편. 「2007 영산국제 신학 심포지엄」경기도: 한세대학교말씀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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