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용납한 인간들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은혜의 복음의 축복을 값 없이 주신다.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써 회개와 믿음을 제시하고 있다. 물세례는 개종자의 내적 신앙의 외형상의 상징으로 언급되어 있다. (막1:15,
구원을 적용시키는 대행자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시사 죄를 깨닫게 하시며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가는 길을 지시하시고 영혼을 중생시킨다. 성령은 성화의 사역을 계속하며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구속함을 받은 자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
Ⅱ. 구원의 수단
인간이
통하여 그 빛이 가리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시 여러 번이라도 부름 받고 다시 새로워져야 하는 것이다.(눅 22:32, 계2:5, 16, 21, 22, 3:3, 19)
3. 회심의 요소
회심은 회개와 신앙으로 구성되며, 회개는 과거에 관련되어 있고, 신앙은 미래에 관련되어 있고, 전자는 성화와 후자는 칭의와 관련되어 있다.
Ⅰ. 구원론의 소명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구원을 받도록 죄인을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로우신 행위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 그것은 三一伸의 사역이다. 이 소명은 외적이기도 하고 내적이기도 하다. 외적 소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나,
깨닫고 자신의 철저히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에대한 인정을 할때 회개의 단계에 들어가서 회개가 일어난다.회개가 일어났을때 하나님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칭의 은혜가 오면서 중생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그리스도의 완전,그리스도의 성화의 과정으로 가게 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