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를 보는 방법을 가르치고 소비자를 각성 시켜야 한다. 똑똑한 어머니,장바구니에서 대한 민국의 아이들은 튼튼해지고 국민,가족의 건가을 지킬수 잇을 것이다. 즉,전문가만 볼수 있도록 스지 말고 모든 것을 통일하여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표기하여야 할것이다.
예를들면 주 표시면 VS 일괄
식품에도 적용되어 병충해에 강하다거나, 제초제에 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냄으로써 식량 문제의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예측과 함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 조작 식품이 무조건 장점만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부정적 연구 결과가 속속 등장하
한계를 어떻게 법적으로 규제할 것인가’에 관한 정책적 과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산물 및식품의 이용실태와 안전성 문제, 그에 따른 유전자 조작식품 규제의 필요성 등 GMO에 대한 소비자 권리와 법정책 수립의 필요성 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지산지소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남 나주에서는 관 주도로 학교 급식을 로컬푸드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적인 생협인 한살림 또한 2009년 ‘가까운 먹을 거리 표시제’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로컬푸드 운동을 시작하였다. 한살림은 2008년 한 해 동안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을 통해 온
국내 수입 비중은 상당한 수준이어서 식용유 제조콩으로 수입되는 유전자변형 콩은 국내 식용콩 수입량의 80%이며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전분, 아이스크림, 팥앙금, 물엿 등의 함유물 원료들 또한 모두 수입 유전자변형 옥수수로부터 얻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유전자변형 옥수수의 국내 수입 현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