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미사의 수가 상당히 많다. 국어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지만 이러한 접사, 조사, 어미 등의 형태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분야를 ‘형태론(形態論, morphology)’이라 하며 ‘통사론(統辭論, syntax)'과 함께 아울러 ’문법론(文法論, grammar)'이라 한다. . “국어지식탐구”, 김광해 외, 박이정, 1999
그렇다
문법의 특징이다.
3. 논평
가. 접속사 설정에 관한 문제
이희승은 『초급국어문법』에서 접속사를 따로 품사분류를 하여 설정했다. 그러나 북한문법에서는 품사를 가를 때 따로 접속사를 설정하지 않았다. 때문에 접속사를 용언토 중 ‘이음토’와 ‘꾸밈토’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다. 용언의
문법적 요소(접미사)는 음독 표기로 하는게 원칙이다.③향찰은 음절구조가 복잡하여 국어를 만족스럽게 표기하지 못했다.
(3) 훈민정음(訓民正音)①훈민정음은 세종 25년에 창제하고, 세종 28년에 반포된 독창성과 과학성을 가진 문자이다.②그러나 이 문자가 온 국민의 문자로서의 지위를 확립한 것은
본문내용
형태론은 단어의 구조를 연구하는 분야이며 통사론은 문장의 구조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형태소의 분석이나 식별에 관한 연구들과 파생이나 합성과 같은 형태소들의 결합에 대한 연구가 형태론에 든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국어의 굴절은(어휘적 단어가 아닌) 문법적 단어의 형성과
앞의 중세국어 어휘를 다루면서 당시의 단어의 의미가 오늘날의 그것과 다른 예들을 보았었다. 그러한 어의의 변화 중 많은 것은 이 근대 국어 시기에 겪은 것이었다.
근대국어에서도 중국어로부터의 차용은 여전히 활발하였지만, 중세국어 때와는 달리 서양으로부터의 차용어가 들어오기 시작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