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주)은 크게 외식 사업부문과 프랜차이즈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부문에는 빕스,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카페소반, 차이나 팩토리, 더플레이스를 전국적으로 100여개 점포를 직영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 플레이스, 콜드스톤크리머리
오픈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내년에 중국에 CK공장을 설립해 뚜레쥬르와 시젠의 매장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쿡, 카페소반 등도 미국과 중국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동호 대표는 "중국, 미국 등 해외 사업을 대폭 강화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글로벌 외식 기업
브랜드빵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SPL(SPC Logistics), SPC캐피탈, 중국과 미국 현지의 해외법인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비전은 건강, 행복,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고객가치 창조기업이고 미션은 The best way to HAPPINESS, 슬로건은 Green, Great, Global SPC이다.
다음은 SPC기업의 CI이다.
푸드 형식이 아닌 광화문점 2층처럼 고객이 밥, 소스, 토핑을 선택, 비빔밥을 조립해 원하는 비빔밥을 주문하여 반상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Casual Dinning Restaurant)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 미국 LA 지점만의 차별화된 그릴(Grill) 메뉴 출시
- LA점은 현지인들의 선호하는
, 외식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산업진흥기본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산업자원부가 외식산업 정책을 총괄하면서 외식산업 기반조성을 위해선 외식산업진흥시설의 지정, 전문 인력의 양성, 개발•연구의 촉진,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지원, 외식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