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체제의 능력의 배분이란 변수는 국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있어서의 결과를 단지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설명할 뿐이다.
현실주의(모겐소) 신현실주의(왈츠)
방법론 귀납법적 접근 연역법적 접근
이론의 전개 무정부 상태를 일반적인 조건으로 봄 기존의 국가 중심적 접근법에 구조라는
미국의 단극체제가 되었지만 국가간의 분쟁이 일어나지 않아 구조적 현실주의이론보다는 패권안정론이 주장되었지만 러시아의 크림반도 편입으로 인해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안보 딜레마 현상에서 나타나는 국제관계의 대립이자 구조적 현실주의의 이론을 재조명 해준다.
국제 체제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세가지 다른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왈츠는 국제 정치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체제 그 자체를 원인 변수로 고려해야함을 명백히 모겐소와 구별되게 밝히고 있으며 국제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국제체제의 수준에서 이론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
, 자기 진영을 강화하고 상대방을 파멸시키려는 음모가 이념과 현실의 측면에서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냉전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고자 한다. 국제관계이론의 메뉴 중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는 현실주의와 자유주의 시각으로 냉전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해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