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도 해결’)
▶ 1991년 8월 14일 = 한국인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 첫 위안부 증언
▶ 1991년 12월 6일 = 김학순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3명 포함해 35명,
일본 정부 제소(→2004년 최고재
판소서 원고 패소 확정)
▶수요집회 주최 단체들
<핵심요구사항>
1. 일본군 '위안
위안부 문제는 일본에 대해 물질적 보상을 요구하지 않을 방침”
이며, “물질적 보상은 필요하지 않으며 그런 점에서 도덕적 우위를 가지고 새로운 한일관계 정립에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1998년 10월 8일 「한일공동선언」발표 후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청산 문제는 일단락 된 것이며, 따라
위안부 문제에서도 일본의 시민운동은 숨겨진 역사적 사실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는 일을 끈기 있게 해 오고 있다. 물론 직접 피해를 입은 남북한의 당사자들이 제일 큰 고통을 받았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10여년이 넘게 매주 수요 항의집회를 개최함으로써 세계 여론의
사는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5) 외교 통상부
외교정책의 수립 및 시행, 외국과의 통상 및 통상교섭과 대외경제관련 외교정책의 수립·시행 및 종합·조정, 조약 기타 국제협정, 문화협력, 대외공보, 재외국민의 보호·지원, 국제사정 조사 및 이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다.
-사례를 밝히기 앞서
우리의 아픈 역사인 식민지 시기에 관한 연구가 아직도 발전의 초기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이 시기에 우리 민족이 당한 수난에 대한 자각이 새롭게 사회저변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위안부의 문제는 지난 몇 해 동안 사회운동의 차원에서 매우 심각하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