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략에 장점을 보이고 있는 삼성 계열사 중,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판명된 신라호텔과 에버랜드를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두 기업을 함께 진출시킴으로써 기존에 가지고 있는 마케팅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두바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관광
호텔 운영 경험이 없고 브랜드의 인지도가 약한 것은 약점으로 꼽힐 수가 있고, 두바이의 법률적 특성상 외국인이 지분을 51%를 갖지 못하게 되어 있으므로, 경영권 방어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신라 호텔의 약한 브랜드를 대신하여 Hotel Atlantis in Dubai란 국제적인 느낌의 자체 브랜드를 지었다
마케팅의 핵심수단으로 활용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였고 이후,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때 무선 통신 기기분야의 공식 파트너로 모토롤라를 제치고
삼성전자를 끼워 넣는데 성공했다.
이후 월드컵, 올림픽 등 국제적인 스포츠대회에 스폰서 및 파트너쉽을 하므로써 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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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서 필요한 기반구축을 위해 Jebel Ali port의 건설, Dubai 공항의 확충, Emirate Airline, DP World의 육성 등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의 물류 및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구축.
해외자본 및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전략 수립
두바이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호텔(Burj Arab hotel
진출한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이 물류센터를 설치
- 전체 면적은 100㎢ 인데 2007년 현재 111개국의 2,300개사가 입주, 외자유치는 50억 달러 상회, 고용인력은 5만 명에 달함
※ 입주기업의 국별 비중은 중동 35%, 아시아 태평양 28%, 유럽 27% 등이며, 혼다, 필립스, 소니, 노키아,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