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의 국제수로기구(IHO) 가입
우리나라는 1957년 1월 1일자로 IHO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당시 해군수로국이 국제수로업무를 담당하였으며 1963년 10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교통부 수로국으로 이관되었다. 1962년 제8차 국제수로기구 정기총회부터 주 이태리 대사가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한 이후 계속
국제 해운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해사관련 문제들이 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통 해운국 사이에 조약 또는 협약의 형태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전 세계를 망라한 정부간 국제적 해운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었으며, 해운과 관련된 일부 기술적인 문제들이 국제수로기구(IHO), 국제기
Ⅰ. 서 론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야욕은 끊임이 없다. 아직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우기고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고 있어 서서히 한국지배에 대한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영국이 유엔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제출해
Ⅰ. 서 론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야욕은 끊임이 없다. 아직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우기고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고 있어 서서히 한국지배에 대한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영국이 유엔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제출해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제출해 파장이 일고 있다. 미국 정부가 유엔 산하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채택될 지도책의 일본해 단독표기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동해·일본해’ 병기를 주장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를 포함한 동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