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종교의 기원 문제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어, 이 문제를 설명 하려고 여러 차례 계속적으로 노력해 봤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말았다. 어떤 학자는, 어떤 간교 하고 기만적인 제사장이 하나의 돈벌이로 생각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이 설명은 오늘 날 완전히 인정받을 수 없게 되었다
.라고 말한대로 구원과의 관련에서 그 중요성이 파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논해야 할 문제들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와 삼위일체의 맥락에서 출발하는 기독론, 성육신의 문제, 삼중직책에 관한 것, 비하와 승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문제들이다.
세례에는 물을 사용하고 성찬에는 떡과 포도즙을 사용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은혜의 언약, 믿음의 의로움, 사죄, 신앙과 회심, 그리고 부활한 예수와의 결합을 내면화하게 된다. 성찬이란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기도에 의해 축복된 빵과 포도주의 예절을 되풀이하여 행하는 의례이다.
예언이 성취되신 것으로 본다(Jesus, regarded as the realization of the Messianic prophecy).예수가 메시야의 사적인 명칭이라면 그리스도는 공적 명칭에 해당된다. 구약 성경의 마쉬아흐(기름을 붓다는 말인 마사흐에서 파생)와 동격어이며 따라서 기름 부음 받은 자란 의미를 가리킨다.
Ⅱ. 예수그리스도의 구원론
표시하는 알파벳 요드(yod)가 구속의 확실성을 표시하기 위하여 첨가된 듯 하다고 보는 이가 많다. 이는 마태복음1:21에 나오는 이름의 해석과 가장 잘 일치한다. 또 다른 견해로는 여호(Jeho: 여호와)와 슈아(shua: 도움)에서 파생된 합성(Gotthilf)라는 것이다.
Ⅱ. 예수(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