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을 크게 초보자와 고수의 경우로 나누어 부업으로 글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하지만 사실 1부, 2부가 그리 다르지 않다. 어렵고 낯설어도 글을 자꾸 쓸 버릇하다 보면 자원이 쌓이고 쌓여 어느 샌가 ‘돈이 된다’라든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익숙해진다’ 등의 내용이 반복된다. 사실 내용을
□ 필자가 독후감을 쓰는 방식(45p)
① 맨위의 책 제목을 적는다
② 지은이와 지은이의 간략 이력을 적는다
③ 책을 읽은 기간을 적는다
④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었던 부분을 발췌해서 옮겨 적는다
전체 줄거리를 요약해도 좋다
⑤ 그 밑에 자기 생각을 써넣는다
경험담도 좋고 하고 싶은 말도
책 등에만 국한 되어 있던 글쓰기 형태의 다양성을 가져왔다. 네트워크 기반의 글쓰기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소리 등을 이용한 글쓰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자 작문의 양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컴퓨터와 인터넷 네트워크의 발달은 글쓰기 환경 또한 원고지 위에서 컴퓨터 스크린과
책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본인의 현재 일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 글이 와 닿지 않을 확률이 높다. 허나 새로운 세계를 간접 경험하는 일, 어느 누가 마다하랴.
책은 요점은 글쓰기와 부업이다. 제목 그대로다. ‘글을 써서 부업을 해라. 돈을 벌어라.’ 이다. 양한 부업을 보
이부업을 서서히 시작해 보세요 .하다보면 발동이 걸립니다. 마구 먹어 치우고 싶은 시기가 도래합니다. 그걸 누리세요. 그리고 인생을 변화시켜보세요.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부업을 하다보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자동으로 체득 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으세요, 이게 말이 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