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야 함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윤리경영지수를
이해관계자 분석 이론과 3P이론을 접목하여 분석, 평가기업소개 * 남양유업
1964년 설립된 분유, 발효유, 치즈, 음료, 커피 등 80여 종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유제품 전문가 공업체임
1972년 멸균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을 선정하여 이 두 회사의 윤리경영지수를 이해관계자 분석 이론과 3P이론을 접목하여
분석, 평가해보았다.
1.2 남양유업 / 매일유업기업소개
① 남양유업남양유업은 1964년 설립되어 분유, 발효유, 치즈, 음료, 커피 등 80여 종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유제
▶ 이슈 내용 요약 및 정리
국내 커피믹스 시장은 맥심을 내세운 동서식품이 약 80%를,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한국네슬레가 약 16%를 차지하며 양분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2010년 7월 롯데칠성이 ‘칸타타 커피믹스’, 12월 남양유업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선보이며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하였
기업 환경에 부응할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 정도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평가모형’을 창출하여 편의상 연구소의 이름에 맞춰 "경제정의지수(KEJI Index)"로 명명하게 된 것 이다.
따라서 이것을 기업의 윤리지수 또는 사회적 책임지수로 보아도 될 것이다.
이 경제정의지수
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의무가 되었나?
과거 기업의 목표‘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경제적 기능에 중점
윤리적 기준을 외면으로 사회적 비판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비윤리 경영 45%로 1위 기록
2위 : 상생협력부족 23%
3위 : 사회적책임소홀 20%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동과 임직원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