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스포츠스타를 브랜드화 해 제품을 내놓으며 연일 대박을 맞고 있다. 이는 소비자와 친숙한 연예인을 모델로 사용함으로 서, 기업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매출 신장까지 동시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꼬꼬면이 세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1년 하얀국물 ‘꼬꼬면’
꼬꼬면의 2차 TV 광고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TV 광고를 연상시켰다. 광고가 시작되면 ‘꼬꼬면이 제일 맛있을 때?’라는 커다란 글자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물의 양을 ‘500mL를 정확히 지킬 때’라는 답이 나타난다. 이어 ‘꼬꼬면이 제일 맛있을 때?’라는 질문이 다시 한번 반복되고 ‘딱 4분 동
기업선정동기
① 작년 하반기 라면시장을 거의 독점하던 농심, 삼양의 아성을 흔든 Paldo 꼬꼬면의 성공비결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선정
② 최근 들어 타 경쟁업체의 유사한 제품출시로 인해 시장점유율 경쟁심화되어 현 마케팅 문제점을 인식한 후 그에 대응하는 해결방안을 강
마케팅전략을 펼쳤다고 한다.
팔도에서는 이경규씨의 꼬꼬면진출 성공을 통해 꼬꼬면 2탄을 선보였다. 2탄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기존 꼬꼬면의 신뢰도를 기초로 한국인의 매콤한 입맛을 공략한 것인데, 제품명을 이경규씨가 직접 선택한 남자라면은 현 이경규씨가 하고 있는 예능 남자의 자격을
1. 기업 소개
1) ‘(주)농심’의 탄생
오늘날의 농심은 1965년 신춘호 회장이 라면사업의 뜻을 세우고 현재의 본사 자리인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설립한 롯데공업㈜이 시초이며, 1978년 3월 6일 정식으로 사명을 주식회사 농심으로 변경하며 새 출발을 선언하였다. 1980년대 초반 라면의 맛과 품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