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았다. 브로드웨이아시아는 세계3대공연기획사 중 하나인 ‘리처드 프랭클 프로덕션(Richard Frankel Production)’이 브로드웨이작품을 판매하기위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아시아에 스텀프 등 히트작을 공급해왔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에도 진출해있었다.
2) 유통에서의 전략적 제휴
1)「난타」란
「난타」...? 亂打...? NANTA...?
「난타(亂打)」란 권투시합의 난타전처럼 마구 두드린다는 뜻이다.
「난타」는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써 한국 최초의 Non-Verbal Performance으로, 한국의 사물놀이를 서양식 공연양식에 접목한 이 작품은 대형 주방을 무대로 하여 네 명
공연 기획사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④ 전용관 체제 도입
지금까지 국내공연 업계는 대체로 극장을 특정 기간 동안 길어야 몇 개월-빌리는 형태를 취하였다. <난타>가 1997년 호암 아트홀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지만 PMC는 큰 수익을 얻지 못했다. 단기 공연을 통하여 1-2억 원 수익을 내봐야 사무실 운
공연)
Positioning
PMC는 주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작가주의 관점의 순수예술 극과는 달리 처음부터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하고, 관객의 욕구와 만족도를 의식해 만든 대중극으로서의 성격의 공연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즉, 고객들은 PMC의 공연들을 오락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인식하고
공연 400회 돌입
05.05 국내외 총관람객 200만명 돌파
06.06 국내최초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 돌파
국내외 총 관람객 300만명 돌파
07.10 난타 10주년
08.06 국내외 총관람객 400만명 돌파
08.10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화부분 수상
09.10 난타 전용관 공연 10,000회 돌파
*국내 최장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