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관리 기능의 부재, 기초처리시설 설치 지연, 환경오염 저감의지 부족, 기초시설의 설치 및 운영 미비, 국민의 환경의식 등 각종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에 팔당의 수질개선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의 규모 중심으로 이루어진 개발행위 규제와 배출허용기준, 방류
유역분지지역인 이천, 안협, 평강, 철원, 김화, 금성, 회양 일대는 차령산맥 이북의 한탄강 유역 분지
관동 전체 평균에 비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했고 거주문화가 괄목할만한 지역으로 면 별 평균 9리, 452호, 1,843인이다.
2. 광주산맥과 차령산맥간의 북한강 유역분지지역인 신연강, 소양강, 홍천
유역에서의 묘제는 지석묘, 석관묘, 토광묘, 옹관묘 등이 있지만 그리 활발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음. 금강유역의 지석묘는 형식상 탁자식과 기반식이 혼재되어있음. 석검과 석촉의 부장풍습에서 볼 때 남쪽인 고창지반이나 영산강 유역에는 드물게 발견되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인접한 남한강유역의
유역면적은 2만 6018㎢(북한지역 포함 3만 4473㎢이고. 상류부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둘로 나뉘며 남한강을 본류로 한다.
양수리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한강은 경안천(慶安川)을 합류, 팔당호(八堂湖)에 괴었다가 서류하여 서울로 진입, 완만한 유속으로 시역(市域)을 관류하면서 중랑천(中浪川)·안양천(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