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를 비롯한 누(樓)·정(亭)·대(臺)·각(閣)·당(堂)·헌(軒) 등의 명칭을 갖는 비슷한 형태로 건립된 건축물을 통칭한 것으로, 대개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벽이나 문을 두지 않고 높이 지은 다락 모양의 건축물이다. 이러한 누정은 대개가 배산임수의 산수가 좋고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여 놀이나
제1장. 사업의 이해
1. 사업의 개요
□ 대지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 140-6번지
□ 대지면적 : 61,603 m²
□ 지역지구 : 자연녹지지역
□ 건축연면적 : 12,320.6 m²
법적 건폐율 : 20.00%
□ 지상층 연면적 : 32,641.2 m²
법적 용적율 : 80.00%
□ 용도 :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박물관, 미
수 있는 성벽 정상부분에 있고 출토된 유물에 무기류가 있는 점으로 보아 군사적인 용도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주거 내부 공간의 분할은 진안 와정 4호주거지의 경우, 내부 시설은 부엌과 주거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출입시설은 주거공간과 부엌공간의 2개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와
건축기준과 주민의 마을관리 아래 북촌을 우수 주거지로 되살아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의 한옥보존지구 및 건축기준 고시를 철폐하고, 전통건조물 보존지구 지정계획을 철회하였다. 또한 보존 희망가구에 대하여 개수시 보조금 지급 및 재산세 감면 등의 방법으로 지원한다는 주요 내용의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