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권해서 자신 있게 읽어보라고 할 것 이다. 이 책은 스스로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가와 불확실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것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80/20법칙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시간경영, 지식경영, 건강경영, 행복경영, 인맥경영을 말하고 있다. 그럼 80/20법칙은 무엇인가?
법을 지성으로 듣는 것입니다. 고집을 버리고 겸허한 태도로 때를 맞추어 스승을 찾아가십시오. 그리고 사물과 진리와 자제와 청정한 행동을 마음에 두고 이를 설명하십시오. 사람이 성급하거나 게으르면 지혜로운 학식도 늘지 않습니다. 진리를 찾는 자들이여! 부디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곁들인 그의 소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커다란 삶의 위안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상 깊었던 「문장」
“산골의 가을은 왜 이리 고적할까! 앞뒤 울타리에서 부수수 하고 떨잎은 진다. 바로 그것이 귀밑에서 들리는 듯 나직나직 속삭인다. - 산골 나그네 中 -”
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마음 한편에는 찝찝함이 남아있는 경우를 말이다. 이러한 죄책감은 결국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마음을 좀먹고 결국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애덤 스미스의 조언은...(중략)
인상 깊었던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