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노트를 읽고 ‘오늘부터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가 달라진다.’ 라는 문구아래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를 눈에 띄어 집어 들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언니가 경영전공을 하고 있어 추천을 해줬기 때문이다. 언니가 먼저 읽고 추천을 해주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두 번째는 기업경영을
자기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고용하는 1인 창조기업들이 늘고 있다. 정부에서 정하는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술·전문지식 등을 갖고 출판업, 정보서비스업, 창작 및 예술업은 물론 떡류, 장류, 탁주와 약주 그리고 기타 발효주, 장식용 목제품, 나전칠기 가구, 국악기 제
경영구조를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즉 경륜이 부족한 CEO가 기술과 사업모델 개발에서부터 재무·인사·마케팅에 관한 권한까지 독점하게 되면 객관적인 판단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지어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오류까지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영학이란 포괄적인 학문을 배우는 동안에 자신의 역량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어떻게 보면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
입학 후에 밀려드는 스케줄과 병역의 압박, 주위의 기대들에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깨달았다고나 할까. 이 문제는 자기 게발의 가장 첫 걸음인 ‘어떤 능력을 계발할 것인가
개발지이지만, 기후 변화로 접근성이 점점 높아지는 북극에서의 갈등, 그리고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은 우주에서의 갈등에 대해 분석하며 단순한 지리학을 뛰어넘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인류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중국이 티베트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지, 미국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