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만의 독특한 노사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IMF당시 해고율 0%’이라는 지표가 알려주듯 협조적인 노사관계가 운영되고 있다. My machine 운동, 후견인 제도, 가족 친화 경영, SNS 서비스로 정보 공유를 통해서 노사협력 및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노사 존중을 위한 제도로는 고충처리 위원
긍정적 효과
① 근로자측면
-삶의 질 향상 : 휴무일을 통한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의 충실 등
-지식근로자화 : 심화된 직무교육, 신기술/지식 습득, 교양교육 등을 통한 능력있는 근로자로 양성
-연간 근무일과 휴무일이 미리 정해짐으로 계획적인 생활이 가능
-육체적 피로의 감소로 건강한 생활 유
사업장 주에서 최저 불량률 및 최고의 생산성, 경제위기 기간 내내 매년 100억원 이상의 순이익 등 언뜻 떠오르는 경영성과만을 보더라도 유한킴벌리의 인적자원개발이 그저 자선사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유한킴벌리의 노사관계는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매우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