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충격 대예언`보다 한 수 아래이다. 따라서 21세기를 내딛는 우리에게 이 시대에 대한 예언은 아주 가치 있는 정보이다.
Ⅱ. 노스트라다무스의 출생과 미래예언
미셀 드 드 노스따르담은 1503년 프로방스 지방의 셍 레미에서 출생했다. 그는 후에 이름
근래에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M.베버는 예언을 윤리예언과 모범예언의 두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자는 고대 이스라엘에서의 예언자에 의한 것으로, 절대 유일신의 명령을 받아 그대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후자는 석가의 경우처럼 자신을 모범으로 제시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지구촌은 현재 거대한 지구종말론에 휩싸여 있다. 사람들 입에서 천기자동으로 지구종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는 것 보면 종말의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록적인 폭염과 홍수, 폭풍우 등 2007년 상반기 전 세계는 극단적인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았다.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7일
사람이엇던 것으로 평이 나있다.
또 같은 분야에 관심을 두었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동시대의 경제학자 데이비르 리카도와 서로의 책을 비평하고, 열띤 논쟁을 벌이면서 우정을 쌓아가 학문적 라이벌이자 평생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도딘다. 만년의 그는 정치, 경제 클럽과
사람들이 미신과 개념이 다르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종교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개인적인 믿음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고 말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미신에 의거한 믿음은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다양한 고대 문화에서 발견 되어왔다.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