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분리시키기 때문
-분리이론비판: 사회활동에서 유리되는 문제는 단순한 노화의 결과보다는 개인의 성격적 특성에 기인한다는 것. 노인이 직업적 역할을 상실하더라도 사회봉사나 조부모 역할 등 다른 개인적, 사회적 활동에 계속 관여 할 수 있기 때문에 분리의 시각으로 노년기를 바라보
관계유지에 달려있고 자녀수가 사회관계의 양과 질을 결정하듯이 심리적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노인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의 생활만족도가 높고 이를 통해서 노인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연구들이 있다.
Ⅲ.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이론적 고찰
1. 노인 자원
역할정도, 직업유무, 인지기능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적 상황에서는 노년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가 자녀들과의 빈번한 접촉과 관계유지에 달려있고 자녀수가 사회관계의 양과 질을 결정하듯이 심리적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노인교육에
노인과 가족에게 큰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중풍․뇌혈관질환노인이 4.4%, 치매노인이 8.3%(중증 1.1%, 증등증 2.3, 경증 4.9)에 이른다.
이러한 서비스를 노인들이 친숙하게 지내고 있는 가정에서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사회의 현실 상 전통사회에서는 노인의 봉양문제는 자녀의 역할로
노인의 심리적 욕구 중의 하나라 하였고, UN에서 채택된 노인인권현장에서는 사회봉사를 노인이 수행하여야 할 의무로 규정(백창현. 1991: 62-63)하고 있으며, 교환이론3)에 의하면 노인이 가족이나 이웃, 친구들과 균형적인 교환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들어 노년기 자원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