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공사는 대량 농수산물유통의 원활화와 적정한 가격 유지·공급 및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보호라는 목적아래 가락시장과 양곡도매시장을 관리, 운영해오고 있다.
84년 4월 설립한 이래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정보의 교류를 통해서 값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은 항시 원하게
도매시장으로서 1985년 6월 19일에 오픈 크기는 16만 5천 평(542,920㎡)으로 잠실 주경기장의 4배 크기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 동양에서 최고 큰 시장이다. 건설비만 그때 돈으로 933억원이 들었으며 설립목적으로 대량 농수산물유통의 원활화, 적정한 가격 유지 공급,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보호를 목적으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의 미흡과 상대적 고비용・저효율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 농안법 개정에 따라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하여 경매제와 시장도매인제로 거래제도를 다양화 하고 2004년 부분 개설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의 거래제도를 시장도매인제와 경매제를 병행
도매시장보다 산지 생산자조직, 산지유통조직과 개별적으로 직거래하는 현상이 고착되어 산지출하자가 대량구매처와 직접 교섭해야 하는 과제를 남겼다.
이에 정부에서는 농정 틀 전환 5대 목표를 발표하고 농수산물 수급관리와 가격시스템 선진화 과제의 일환으로 ‘농산물 온라인 거래소’ 사업
경매를 위해 서울로 향한다.
지 역
운 임(원)
비 고
강원도 정선
370,000
37만원 ± 2만원
강원도 평창
340,000
34만원 ± 2만원
충남 서산
330,000
33만원 ± 2만원
충남 당진
320,000
32만원 ± 2만원
전북 고창
340,000
34만원 ± 2만원
전남 해남
410,000
41만원 ± 2만원
표 배추ㆍ지역별 운송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