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 [상위전후록], [자복편], [관물편], [백언해]
이익
이익 (李瀷) 1681(숙종 7)∼1763(영조 39)
2-1
조선 후기 실학자로 실용적인 학문과 양반도 생업에 종사할 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여론과 평판에 의해 인재를 등용하는 공거제를 주장했다.
이익
『성호사설(星湖僿說)』
2-1
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 성호
조선 세종(재위 1418~50) 때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책으로써 활자본(을해자). 163권 154책. 원래의 명칭은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이다. 제1~127권은 편년체의 본문이며 제128~163권은 오례 8권, 악보 12권, 지리지 8권, 칠 정산 8권으로 구성된 지(志) 부분이다. 앞머리에 권별 목록이 수록
근대 개혁론의 성립과 변화
- 목 차 -
1. 서론
2. 19세기의 정치사회상 및 그에 따른 개혁론
3. 동도서기론
4. 문명개화론
5. 변법개화론
6. 결론
1. 서론
1970년대 개항 100주년을 계기로 근대개혁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개화사상’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했고, 요즘에 이르러 이 용어는 19세기 후반
Ⅰ. 서론
농업은 오래 전부터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이다. 농업은 전통적으로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 안전한 식료품의 공급, 자연환경의 지속적 보전, 그리고 사회적, 문화적 전통의 유지시키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보존, 관리되어야한다.
그러나 사회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