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도덕성
⇒ 커닝, 과제 베끼기 등이 캠퍼스 내에 만연함.
이와 같은 현상은 인문학적 소양의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음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기본이 탄탄해야 클 수 있음.
2. 취업준비화 경향의 발생원인
2.2. 교육정책에 반영된 신자유주의
신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전공 공부 및 학업’이라고 답한 학생이 제일 많았다. 김아람, 「‘학업’ 중시하는 서울대생」, 『대학신문』, 2009년 11월 23일. 5면.
이 시기부터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대학교육을 제도교육 외의 활동을 포함한 과정으로 이해하지 않았고, 결
대학생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대학생 스스로가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지방대학생과 취업에 대한 의식도를 조심스레 풀어놓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사회를 구성하는 준비된 사회인으로서 너무나도 부끄러운 내 모습에 몸서리 쳐지기도
교육 등의 모든 분야가 한 도시에 집중된 곳은 전 세계에서 몇 군데 되지 않을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한국과 적대 관계에 있는 북한이 서울에 단 하루만 폭격을 한다면, 한국은 생활 수준은 마이너스 50년이 될 것이다. 직장을 잡던지, 대학교 진학을 하던지 서울로 떠나버리는 한국인들. 그들을
실태
니트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을 줄인 것으로 교육이나 훈련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는 젊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1999년 영국에서 유래된 말이다. 일본의 후생노동성에서 발간한 노동경제백서에서에서는 비노동력인구(취업자 및 실업자 이외의 사람들) 중 15-34세로서 학교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