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가 용인으로 이전해 옴에 따라 교직원에 의한 인구증가 효과는 극히 미미하다.
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의 경우는 자료가 없어서 비교할 수 없었는데 같은 수도권 내에 위치한 명지대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교직원들이 대학 소재 지역보다는 서울 등 대도
캠퍼스에 미숙한 우리
4년동안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
우리는 과연 등록금을 내고 있는 만큼 학교시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학우들이 이러한 우리의 권리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다.
학교를 다니는것에만 치우쳐서 학교에 대한 우리들의 권리와 그리고
범죄를 유발하거나 조장할 수 있는 요인이란 모든 사회계층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하류 계층에 초점을 둔 사회구조적 이론은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회과정이론은 동일한 사회구조적 조건을 가진 모든 사람이 동일한 방법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석하는 것에서 발전
대학교 (훗카이도 다이가쿠)에 갔다가 다시 남쪽의 식물원으로 내려온다. 구 북해도 도청(규 훗카이도초)을 방문한 후 시계탑(도케이 다이)의 종소리를 듣고, 시민의 휴식처 오도리 공원(오도리 코엔)에 가서 삿포르의 특산 명물 옥수수를 사 먹어 본다. 계속해서 다누키 고지 쇼핑 아케이드를 거처 스
3. 최근 경향 및 이슈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학 사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저탄소 그린캠퍼스’가 대두되고 있다. 기후변화 위기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는 인식과 대학 자체의 에너지 소비량이 너무 많다는 사회적 인식이 대학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고 있다. 실제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