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개인주의, 묵적의 사해동포주의 사상에 탐닉하고 있었다. 이것은 공자의 덕치론이 실현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는 맹자는 이를 배척하고 의를 구하는 당위를 실천케 하는 도덕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는데 이것이 왕도정치이다.
공자는 전인격적인 의미로 군자 교
주의 존귀함을 드러내어 신하들을 잘 부리는 정치적 수완이다. 여기서 지향하는 바는 무위지치의 형태인데, 도가의 무위이무불위, 즉 아무것도 안하지만 못하는 것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형태이다. 군주는 엄격한 상벌로 신하를 다루면 신하는 자신의 직분에 맞게 제 할 바를 다하게 된다. 이때 군주는
주 손쉽게 덮어 버렸다. 이렇듯 한국 사회의 대표자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 보여주기 부끄럽다. 이러한 대표자뿐만 아니라 인터넷 보급률 상위권인 한국의 보통 사람들도 인터넷 상에서 악플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G20 국가 중 한 나라인 한국이 사회적 측면에